개인병원에 흉기를 든 강도가 잇따라 침입해 금품을 빼앗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2일 오후 6시쯤 서울 풍납동의 한 치과에 2인조 강도가 침입해 원장과 여간호사 2명을 2시간동안 감금한 뒤 현금 3백만원과 통장 2개, 신용카드 7장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이에 앞서 오전 9시쯤에는 명일동의 산부인과에 마스크와 모자를 쓴 30대 초반의 남자 1명이 침입해 현금 45만원과 신용카드 8장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범인은 피해자들이 신고를 하지 못하도록 원장과 여간호사, 환자 등 4명의 나체사진까지 찍고 달아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