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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감 선거 금품수수 2명 영장

김문환

입력 : 2004.02.13 12:13


제주지방경찰청은 교육감 출마자로부터 현금 50만원씩을 받은 40살 고모씨 등 학교운영위원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2명 외에 출마자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가 있는 나머지 운영위원들을 14일부터 하루 4,5명씩 재소환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