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김운용 국제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의 횡령과 배임수재, 외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김
부위원장은 지난 2000년부터 세계태권도연맹과 국기원, 국제경기단체총연합회, 부산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등의 공금 38억
4천여 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부위원장은 또 스포츠용품 업체인 아디다스코리아 등과 이광태 전 KOC 위원 등으로부터 각종 청탁과 함께 8억
천만원을 건네받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