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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입력 : 2004.02.13 12:16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전처와 이혼하고 2년전 재혼한 뒤 전처가 낳은 아들이 새엄마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자주 폭행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새엄마 29살 이모씨도 1년전부터 숨진 아이를 자주 때린 혐의가 있으나 임신중인 점을 감안해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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