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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 다세대 주택 화재...1명 중태
정준형
입력 : 2004.02.13 10:27
12일 밤 10시 반쯤 서울 방배동 51살 신모씨의 2층 빌라에서 불이 나 신씨의 18살 아들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탭니다.
불은 집 내부 10평을 태워 천 5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5분만에 꺼졌습니다.
신군의 형은 동생 방에서 연기가 나다 순식간에 불이 번져 자고 있던 동생을 데리고 빠져나왔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일단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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