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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입력 : 2004.02.13 10:24
서씨 등은 당시 김양이 신용카드로 현금을 인출하러 간 사이 박씨를 성폭행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통해 서로 신원을 숨긴 채 만나 여론조사 도우미를 가장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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