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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은행 예금주의 신분증을 위조해 텔레뱅킹 서비스를 개설한 뒤에 7억원을 인출해 간 사건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을 홍순준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기자>
지난 3일, 경기도 파주시의 한 농협 지점. 4,50대 여성 1명이 김모씨의 것으로 위조된 신분증과 통장을 제시하며 텔레뱅킹 서비스를 개설합니다.
이 여인은 잠시 뒤 김씨 계좌에 있던 7억원을 고양의 한 우체국 계좌로 이체해 수표로 인출해 갔습니다.
경찰은 CC-TV에 포착된 용의자의 신원파악과 수표
역추적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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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콘테이너에 중국 동포들을 태워 밀입국 시키려 한 혐의로 수산물 수입상 37살 김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단동에서 출발하는 자신의 수산물 콘테이너 밑바닥에 비밀공간을 만든 뒤, 지난 10일, 50살 신모씨 등 중국 동포 5명을 실어
입국시키려 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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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일) 오후 서울 주성동의 4층짜리 빌라 지하 1층 50살 안모씨 집에서 불이 나 안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텔레비젼 코드가 꽂힌 콘센트에서 불이 시작된 점으로 미뤄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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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서울 방배동의 4층짜리 빌라 3층, 52살 신모씨의 집에서도 불이 나 신씨의 아들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입니다.
옆집과 윗층으로 불이 옮겨 붙으면서 잠자던 주민 6명이 긴급대피했고, 불은 천 5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6분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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