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미아동 빅토리아 호텔 화재...3명 부상

김흥수

입력 : 2004.02.13 10:04


13일 아침 6시5분쯤 서울 미아동 빅토리아 호텔 9층의 한 객실에서 불이 나 2천 백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2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호텔에 투숙중이던 32살 배 모씨와 대학생으로 보이는 일본인 여자 두명이 대피도중 연기에 질식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