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적인 영양실조가 북한주민중 한 세대의 발육을 정지시켜, 왜소하게 만들었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중국 옌지발로 보도했습니다.
국내 인류학자들이 옌지 탈북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 북한출신 10대 소년들의 키가 대부분 150cm를 믿돌고 체중도 45kg 안쪽에 불과해 한국의 같은 연령대 소년의 평균 신장 170.7cm과 극적인 대조를 이뤘다고 타임스는 전했습니다.
타임스는 또 세계식량계획와 유니세프 등 국제기구들은 더 많은 어린이들의 발육정지를 막기
위해서라도 대북 식량원조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