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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동 빌라화재, 1명 숨져

김흥수

입력 : 2004.02.13 09:50


12일 오후 1시 40분쯤 서울 주성동의 한 4층짜리 빌라 지하1층 50살 안모씨 집에서 불이 나 자고 있던 안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불은 거실 9평을 태우고 천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불이 텔레비젼 코드가 꽂힌 콘센트에서 시작된 점으로 미뤄 전기합선으로 불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