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물품구입비 명목 120억 챙겨

정준형

입력 : 2004.02.12 11:51


판매원들에게서 물품구입비 명목으로 거액을 받아 챙긴 혐의로 43살 백모씨 등 다단계 업자 18명을 경찰이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대구시 내당동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판매원들에게 백만원 상당의 건강보조식품을 사도록 하는 방법으로 만 5백여 명의 판매원들에게서 백 20억 9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