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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노인 집에서 둔기 피살

정형택

입력 : 2004.02.12 11:00


11일 오후 5시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의 한 아파트에서 80살 박 모씨가 자신의 집에서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숨져있는 것을 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박씨 부인은 일을 보러 나갔다 들어와 보니 남편이 숨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박씨의 머리가 함몰된 점으로 미뤄 둔기에 맞아 숨진 것으로 보고 아파트 출입자를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