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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초등생 여아 실종사건, 수사본부 설치

하현종

입력 : 2004.02.11 17:08


9일 SBS가 보도한 평택 8살 장모양 실종사건과 관련해 평택경찰서는 오성 치안센터에 수사본부를 차리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실종된 장양은 지난해 10월 25일 낮 2시쯤 과자를 사먹는다며 아버지에게 천원을 받아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끊겼습니다.

경찰은 장양의 실종신고를 접수한 뒤 전국에 4천여장의 수배 전단지를 배포하고 장양의 집 주변을 수색했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