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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기강 점검, '감찰·처벌'위주로 강화

유영규

입력 : 2004.02.11 16:21


정부는 비리 예방 차원에서 전개해온 공직기강 점검활동을 올해부터 적극적인 감찰과 처벌 위주로 전환키로 했습니다.

국무조정실은 11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전체 감사관 회의를 열어 올해 사정활동을 구매계약과 건축민원 그리고 식품위생 세 분야에 집중 시키기로 했습니다.

4월 총선을 앞두고 우려되는 공무원 선거개입에 대해서는 국무조정실과 감사원 등이 총선 전까지 강도높은 공직감찰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또 총리실에 '클린신고센터´의 설치를 추진하고,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의 각종 단속에 시민단체의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