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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70대 할머니, 집에서 숨진 채 발견
정준형
입력 : 2004.02.11 16:01
11일 새벽 4시쯤 서울 방화동 77살 김모 씨 집에서 김씨가 숨져 있는 것을 며느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며느리 56살 정모 씨는 집에 들어가보니 남편은 술에 취해 잠들어 있고 시어머니가 작은방에 엎드려 숨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김씨의 얼굴에 심한 타박상이 있고 목에 끈으로 조인 흔적이 있는 것으로 미뤄 누군가 김씨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 주변인물들을 상대로 수사를 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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