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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첨가제 토양, 지하수 오염 실태조사 실시
박수택
입력 : 2004.02.11 15:22
휘발유 첨가제인 MTBE, '메틸 t-부틸 에테르'의 토양과 지하수 오염 실태 조사가 시작됩니다.
환경부는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전국을 서울과 충청,호남, 영남, 제주의 다섯 권역으로 나눠 주유소와 기름 저장시설 주변 지하수와 토양의 MTBE 오염 실태를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MTBE는 휘발유의 완전 연소를 도와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무연 휘발유에 넣는 물질로 최근 동물 대상 실험에서 발암성이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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