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 가까운 대입 수험생이 좋은 직장을 얻기 위해 대학에 진학하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인재연구원은 지난해 말 전국 10여개 대학에 지원한 수험생 34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43%가 "좋은 직장을 갖기 위해 대학에 진학하려 한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체 응답자의 51.5%는 적성이나 미래의 직업보다는 수능 성적에 맞춰 대학을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하는 대학이나 학과에 합격하지 못했을 경우 70% 이상의 수험생이 재수를 피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