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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 "최 대표 허위폭로 책임져야"

정명원

입력 : 2004.02.11 13:00


열린 우리당은 10일 특검이 노무현 대통령의 썬앤문 대선자금 95억원 수수 의혹에 대해 "근거없다"고 결론을 내린데 대해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가 허위 폭로에 책임져야 한다고 공격했습니다.

이평수 수석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95억원 수수 의혹은 지난해 10월, 노 대통령과 4당 대표와의 회담에서 최 대표가 대통령 앞에서 제기한 것"이라며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수석부대변인은 이런 허위 폭로의 종합판이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불법대선자금 청문회라며 한나라당과 최 대표는 사실무근으로 드러난 95억설에 대해 명확한 책임을 지라고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