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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출 문제로 주먹질...사위,장인 입건

정준형

입력 : 2004.02.11 10:54


가출한 아내를 두고 서로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사위 31살 정모씨와 장인 55살 임모씨를 경찰이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정씨는 10일 오후 5시 반쯤 처가인 서울 사당동 임씨 집을 찾아가 집 나간 아내를 내놓으라며 소란을 피우다 임씨와 서로 싸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