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초등학교와 유치원 통학도로에 어린이 안전시설이 크게 확충됩니다.
행정자치부는 올해 안으로 어린이 통학로인 어린이 보호구역에 안전시설을 대폭 확충하는 등 전국의 도로개선을 위해 국비와 지방비 4천 15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에 따라 초등학교와 유치원 주변의 어린이 통학도로를 포함해 전국에 산재한 위험도로 천 653 곳을 일괄정비할 예정입니다.
행자부는 "오는 2006년까지 한시법인 자동차교통관리개선 특별회계법에 따라 어린이 통학도로 안전시설을 비롯해, 지방도로 중 급커브 등 위험도로나 규격미달 도로 등을 최대한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