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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피살 초등생 아버지, 엄양 빈소 방문
하현종
입력 : 2004.02.10 15:23
부천의 피살 초등학생 기현군과 영규군의 아버지 윤교희씨와 임경훈씨가 10일 낮 1시반쯤, 포천 우리 병원에 마련된 엄양의 빈소를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엄양의 빈소에 헌화 한뒤 엄양의 아버지 엄익봉씨를 위로하고 아픔을 함께 나눴습니다.
이들은 또, 엄양의 어머니가 입원해 있는 같은 병원 병실을 찾아 더 이상 어린 아이들이 희생당하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서로 노력하자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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