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이르면 10일중으로 2-3개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는 10일 오후 인사추천위원회를 열어 재경부와 노동부,
국무조정실 등의 2-3개 부처장관의 후임 인선을 마무리짓고 노대통령의 재가를 받을 예정입니다.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은 대통령 재가를 받는대로 곧바로 개각을 발표할 예정이라면서 10일 오후 늦게 개각이 단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경제부총리에는 이헌재 전 재정경제부 장관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노동부 장관에는 이원덕 한국노동연구원장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또 국무조정실장에는 한덕수 산업연구원장과 조영택 국무조정실 기획수석조정관
등이 거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