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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 우유배달 중 흉기 피살

정준형

입력 : 2004.02.10 13:43


10일 아침 6시 반쯤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길가에서 우유배달원 28살 손모 씨가 흉기에 찔려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한시간 반만에 숨졌습니다.

경찰은 손씨가 건물 2층 가정집에 우유를 배달하고 나오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가슴과 팔, 다리 등 모두 7곳이 흉기에 찔린 점으로 미뤄 원한관계에 의한 범행으로 보고 주변인물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