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OECD 환경장관 회의에 한명숙 환경부 장관이 부의장으로 참가한다고 환경부가 밝혔습니다.
한명숙 장관은 지난 6일 OECD환경정책위원회에서 의장인 아일랜드, 부의장인 스웨덴 환경 장관과 함께 부의장으로 선출됐습니다.
OECD환경장관 회의는 30개 회원국 환경 장관들의 협의기구로, 올해 파리 회의에서는 지난 2001년 수립한 'OECD환경전략' 이행 상황을 평가하고 환경 정책의 효과를 높이는 방안을 논의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