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국회 국방위를 통과한 이라크 추가파병안이 오는 13일 본회의에 상정돼 처리될 전망입니다.
홍사덕 한나라당 원내총무는 10일 주요 당직자 회의에서 "열린우리당 김근태 원내대표가 13일 국회 본회의에 파병안을 상정해 처리하자고 제의했다"며, "총무간 협의를 거쳐 13일에 처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홍 총무는 또, "한-칠레 FTA 비준안이 어제 국회 파행으로 처리되지 못한데 대해 국민에게 죄송하다"면서 "3당 총무간 협의를 통해 오는 13일 파병안과 함께 본회의에서 처리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총무는 이와 관련해 "오늘중에 당내 농촌출신 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농민단체 상당수가 동의할수 있는 파격안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