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는 9일 전체회의를 열고 정부가 제출한 이라크 추가파병 동의안을 표결을 통해 통과시켰습니다.
전체 국방위원 18명 중 14명이 참여한 오늘 표결에는 장영달 국방위원장과 한충수 민주당 의원만 반대했고 나머지 12명이 찬성했습니다.
구속중인 한나라당 서청원 의원과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강창성,강삼재 의원은 표결에 불참했습니다.
추가파병 동의안이 상임위를 통과함에 따라 곧바로 오늘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며 표결을 통해 통과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