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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여동 판자촌서 불...인명피해 없어

정준형

입력 : 2004.02.09 10:50


8일밤 10시쯤 서울 거여동 판자촌에서 불이 나 3가구 20평을 태워 6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집에는 사람이 없어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지붕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