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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나이트클럽에 최루탄 터져 대피소동

남정민

입력 : 2004.02.08 11:49


8일 새벽 4시 반쯤 서울 대현동의 한 대형 나이트클럽에서 최루탄 1발이 터져 손님과 종업원 등 7십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수십 명이 한꺼번에 빠져나가면서 극심한 혼잡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최루탄 파편을 수거해 감식한 결과, 지난 98년 단종된 KM25 사과탄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