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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관리 불량 생수업체 25곳 적발

박수택

입력 : 2004.02.08 10:12


위생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생수업체 35곳 가운데 25개 업체에 대해 영업정지와 개선 명령을 내리도록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했다고 환경부가 밝혔습니다.

이들 업체는 먹는 샘물을 용기에 담는 충전실을 비위생적으로 관리하거나, 살균처리한 샘물에 '천연'이라고 표시해 적발됐습니다.

환경부는 올해 상반기에 이들 업체의 생산 실태를 다시 점검해 규정 위반이 또 적발되면 무겁게 처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