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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안 만나준다"며 장애인 등 3명 찔러
정하석
입력 : 2004.02.08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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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밤 11시 15분쯤 울산시 야음동 55살 서모씨 집에서 서씨와 서씨의 남편 김모씨, 그리고 서씨의 간병을 받던 지체장애인 이모씨가 60살 최모씨의 흉기에 찔려 중태에 빠졌습니다.
서씨의 아들은 "최씨가 갖고 있던 흉기로 갑자기 세 사람의 온 몸을 찌르고 달아났다"고 말했습니다.
용의자 최씨는 서씨가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다며 지난 2일 서씨를 폭행해 고소당한 상태였던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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