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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보험료 떼인 60대 목매 숨져

정준형

입력 : 2004.02.07 14:25


7일 새벽 3시쯤 서울 이촌동의 한 상가에서 61살 김모씨가 지하 계단난간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아는 사람에게 돈을 떼인 뒤 괴로워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