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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 불, 8세 남아 사망

박병일

입력 : 2004.02.06 23:37


오늘(6일) 오후 6시쯤 경기도 양주시 광사동 노 모씨 집에서 불이 나 노씨의 둘째 아들이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불은 옆집인 김 모씨 집으로 번졌으나 김씨와 김씨의 딸은 일찍 피해, 화를 면했습니다.

노씨와 노씨의 부인, 큰 아들 등 3명은 화재당시 집에 없었으며 숨진 둘째 아들은 감기약을 먹고 잠 자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