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상습도박판 공무원·건설업자 적발

정준형

입력 : 2004.02.06 19:00


업자들과 상습 도박을 벌여온 혐의로 경기도 남양주 시청 40살 박모씨 등 공무원 3명이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검찰은 이들과 함께 도박을 벌인 건설업자 5명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공무원 박씨 등은 지난1월부터 의정부시와 남양주시 일대에서 한차례에 최고 천만원의 판돈을 걸고 업자들과 수십차례 도박을 한 혐의입니다.

검찰은 공무원들이 사용한 거액의 도박자금의 출처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