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하철공사는 지하철 역과 같은 시설물 공사에 입찰금액이 가장 낮은 업체를 선정하는 최저가낙찰제를 2006년까지 단계적으로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그 동안 시설공사 입찰에서는 경영상태를 평가해 통과한 업체들 가운데 제비뽑기식으로 입찰 업체를 선정하는 적격심사낙찰제를 시행해 오히려 경쟁력있는 업체가 탈락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하철 공사측은 앞으로 최저가낙찰제의 부작용으로 나타날 수 있는 부실공사 문제는 철저한 감리감독으로 보완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