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최근 정치 상황에 대해 "잘못된 것을 다 파헤치기 때문에 시끄러울 수 밖에 없다"면서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가기 위해서 몸살을 앓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대통령은 6일 경북 구미의 삼성전자 공장을 방문해 근로자들과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식민지에서 독립한 나라가운데 한국만큼 민주주의를 하는 국가도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노대통령은 "정치가 경제의 발목을 잡는다는 지적도 있지만 우리 정치에 대해서도 희망을 가져달라"면서 "머지않아 유럽이나 미국에 견주어도 손색없는 정치가 되도록 대통령도 한 몫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