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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동 주점 화재

정준형

입력 : 2004.02.06 12:17


6일 새벽 1시 반쯤 서울 마장동의 한 주점에서 불이 나 3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1층짜리 주점 8평과 옆 식당 일부까지 불에 탔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건물이 오래돼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