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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 추위가 닷새째 기승입니다. 오늘(6일)은 눈까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찬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오늘 아침 강원도 홍천군 내면의 기온은 영하 22.6도까지 떨어졌습니다.
또 봉평은 영하 21.1도, 철원 영하 15.8도, 대전 영하 7.9도,
서울은 영하 7.5도까지 내려갔습니다.
남부지방은 대구 영하 5.8도, 광주 영하 5.1도, 부산은 영하 4.7도로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기온이 닷새째 영하로 떨어졌습니다.
특히 이시간
현재 호남지방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눈이 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전국적으로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호남지방과 충청남도에는 5~15cm가량의 많은 눈이 오겠고 충청북도와 울릉도.독도에는 3~8cm가량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또 강원도에는 1~5cm, 서울.경기와 경상북도에도 1~3cm가량의 눈이 쌓일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오늘은 찬바람이 심하게 불면서 중부지방은 오후에도 영하의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오늘 예상되는 눈이 얼어붙어 빙판길을 이루겠다면서 오늘 아침 출근은 되도록 버스나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닷새째 계속되고 있는 강추위는 일요일인 모레 오후쯤 평년기온을 되찾으면서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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