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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입력 : 2004.02.05 16:07
장씨 등은 위조한 카드로 귀금속과 카메라 등을 구입한 뒤 이를 되팔아 모두 10억여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머물렀던 서울 합정동의 오피스텔에서 금 5백 40돈과 위조카드 2백여장 등을 압수하고 달아난 일당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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