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소총을 몰래 들여온 혐의로 41살 고모 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고씨는 독일에서 이사
오는 과정에서 미국제 윈체스터 소총을 골프가방에 넣어 들여오다 어제 서울세관 이사화물 보관소에서 적발됐습니다.
고씨는 독일에서 장식용으로 산 것이라며 이삿짐 센터 직원이 짐을 싸면서 모르고 넣은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경찰은 고씨가 실탄은 들여오지 않았으나 사용이 가능한 소총인 점을 감안해 일부러 들여온 혐의가 인정되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