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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입력 : 2004.02.05 16:02
김씨는 또 지난해 8월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자동차 부품 등을 판다고 속여 네티즌 19명에게서 4백 50만원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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