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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와 육지 연결 징검다리 설치
정준형
입력 : 2004.02.05 13:36
인천시는 최근 영화촬영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실미도와 무의도 사이에 3억원을 들여 길이 4백미터 정도의 징검다리를 놓기로 했습니다.
이 구간은 원래 썰물때는 2시간가량 갯벌이 드러나 오고갈 수 있지만 갯벌에 빠지는 등 통행이 불편했습니다.
시는 또 실미 해수욕장에 실제 실미도와 영화 실미도를 비교해주는 입간판과 관광안내소를 설치하고 무의도와 실미도간의 연륙교 건설도 구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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