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장관급회담 사흘째인 오늘(5일) 양측은 실무 접촉과 전체 회의를 잇따라 열어 현안 조율을 벌입니다.
남북이 어제 각각 제의한 장성급 회담과 고대사 공동 대응, 이산가족 상봉과 면회소 설치 그리고 개성공단같은 경제협력 분야 등의 의견차를 좁힐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그러나, 양측이 어제 북핵 문제를 놓고 신경전을 벌인만큼 핵문제가 또다시 논란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남북은 회담 결과를 공동보도문에 포함시킬 방침이지만 막판 조율이 쉽지는 않을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