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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회사원, 밤에는 절도범

정준형

입력 : 2004.02.04 17:28


대형 할인점에서 물건을 훔친 혐의로 회사원 36살 이모 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이씨는 지난 2001년 10월부터 경기도 김포를 비롯한 수도권 일대 대형할인점을 돌며 물품을 훔쳐 온 혐의입니다.

경찰은 이씨의 승용차에서 공기총과 손도끼, K2소총용 실탄 등을 압수하고 입수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