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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시급한 과제는 부정부패청산"

한수진

입력 : 2004.02.04 13:22


네티즌들은 대통령이 해결해야할 가장 시급한 과제로 '부정부패청산'을 꼽았습니다.

영화채널 캐치온이 네티즌 5천8백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들의 43.4%가 대통령이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로 '부정부패청산'을 꼽았고 다음으로 '경제발전', '정치개혁', '빈부격차해소' 등을 지적했습니다.

역대 대통령 중 정치를 잘 했다고 여기는 대통령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한 네티즌의 56.7%가 '박정희 대통령'을 지목했고 이어 김대중 대통령이 29%를 얻어 2위로 나타났습니다.

'김영삼 대통령'은 1.3%, '노태우 대통령'은 0.8% 등으로 하위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