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장관급회담 둘째날인 오늘(4일) 양측은 오전 10시 첫 전체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현안 논의를 시작합니다.
북측이 6자회담 참석을 선언한만큼 이번 회담은 경제협력과 사회문화 교류 등 남북현안 조율에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남북은 긴장완화를 위한 2차 국방장관회담 등 남북군사협력 방안과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에 대한 공동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등 경제협력분야와 9차 이산가족 상봉과 면회소 설치.
아테네 올림픽 공동입장 문제 등도 주요의젭니다.
북측 대표단은 오후에 서울 정동 역사박물관을 방문하는 것으로 이틀째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