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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억 모금' 민경찬씨 출국금지

최희준

입력 : 2004.02.03 23:46


노무현 대통령의 사돈 민경찬씨의 '650억원 모금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민씨를 지난달 31일 출국금지 조치하고 측근인 조모씨에 대해 내일(4일)중으로 추가 출국금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수수사과 관계자는 본격적인 수사를 위해 민씨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취했다며 법무부 등을 통해 확인한 결과 민씨는 현재 국내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