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허바드 주한미국대사는 제2차 북핵 6자회담 일정의 합의와 관련해 "가장 핵심적인 문제는 북한이 핵무기 제조의사를 포기하느냐"라며 "미국은 북한이 완전히 핵무기를 포기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허바드 대사는 오늘(3일) 한나라당 당사에서 최병렬 대표를 만나 2차 6자회담의 결과는 아직 예측하기 어렵지만 북핵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용산기지 이전에 대해, 허바드 대사는 "한미 양국의 이익에 부합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