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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입력 : 2004.02.03 19:12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주식투자로 5천만원의 빚을 지자 고모부에게 도움을 청했으나 자신을 만나주지도 않는데 앙심을 품고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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