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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민경찬 경찰에 수사의뢰

정승민

입력 : 2004.02.03 19:14


청와대는 노대통령의 사돈 민경찬씨의 650억원모금의혹에 대해 경찰청 특수수사과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지난달 31일 민정수석실의 요청으로 민씨에 대해 출국금지조치를 내렸다면서 앞으로 투자자의 신원,투자액수, 모금과정의 위법여부를 철저히 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