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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민경찬씨 출국금지

이강

입력 : 2004.02.03 19:09


6백50억원 모금 의혹을 받고있는 노무현 대통령의 사돈 민경찬씨에 대해 경찰이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민씨는 부동산 벤처 투자회사인 시드먼을 통해 두달만에 6백 50억원의 투자금을 끌어모은 사실이 밝혀져 특혜의혹을 받아왔습니다.